Discus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면은 위와 같은 상태로 보인다. 좌측의 1)번 박스안의 네 개의 원은 방문자가 가입한 서비스의 계정으로 로긴하도록 선택이 가능하다.
가장 좌측 부터 디스커스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를 의미한다. 방문자가 디스커스 가입자라면 디스커스에 연결된 서비스 어느 것을 선택해도 동일한 결과가 된다.
Discus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면은 위와 같은 상태로 보인다. 좌측의 1)번 박스안의 네 개의 원은 방문자가 가입한 서비스의 계정으로 로긴하도록 선택이 가능하다.
디스커스 가입자라도 디스커스에 연결되지 않은 서비스를 선택하여 로긴 할 수 있다. 만일 디스커스 가입자이든 아니든 단순히 손님으로 글을 쓰고 싶다면 우측에 보이는 2)번 박스에서 처럼 이름과 이 메일을 적어야 한다.
Disqus 설치 후 테스트
‘닉네임을 적으세요’ 라고 한 뒤에 나오는 물음표를 클릭하면 가능한 악플러가 되지 말자는 캠페인성 글귀가 나타난다.
만일 이 메일을 적지않은 상태로 글을 쓴다면 이 메일과 이름을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댓글을 저장할 수 없다. 가짜 이 메일이라고해도 [email protected] 과 같은 형식의 텍스트가 입력되어야 한다.
그런 상태로 댓글을 남기게 되면 댓글 관리자 (또는 Disqus 가입자) 에게 위와 같은 이 메일이 발송된다. 디스커스 닷컴 의 moderator pannel에서 삭제 , 승인, 스팸 , 수정 네 종류의 선택이 가능하며 메일로 답신하라는 메시지가 보인다.
물론 , 너무 이런 류의 대글이 많아서관리가 힘들게된다면 셋팅 메뉴에서 올바른 메일 주소를 기재하지 않으면 댓글이 올라가지 않도록 설정 할 수도 있다. ( 요즘 많은 인터넷 서비스 들이 가입자 확인을 위해 제공하는 가입확인메일을 보내는 방법을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은 되지만 테스트 해보지는 않은 상태이다.)
Discus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 (또는 가입했더라도 로긴하지 않은 경우)의 네티즌에게는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우측에 깃발 가까이 마우스를 가져가면 신고하기 라는 텍스트가 나타난다. 만일 신고한다면 아마도 관리자 등에게 (ip주소 등이 통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리자(moderator) 로서 디스커스에 로긴한 상태에서는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인다. 스팸으로 신고하지 않았더라도 홈페이지 관리자 (혹은 글쓴이) 에게는 이미 앞에서 본 이 메일이 전달되었을 것이다.
(추가설명 : 본 기록은 브로거 초기 기록으로서 설치과정은 기재하지않았다… 10/17 일자에 블로거에 적용한 과정을 기재한 기록을 참조하기 바란다.)